분류 전체보기30 아테네신전 완전 뒷쪽 박물관3층에서본 아테나 아테네신전의 남서쪽 숙소에서 보던신전의 모습과 완전 반대인 뒷쪽 아테네박물관의 3층 야외레스토랑에서 본신전의 모습은 또다른 놀라움이였다.바위산위에다 신전을 세우기 위하여 쌓아올린 기초공사(담벽)의 높이가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2500몇년전 이러한 역사를 이루어낸 그들의 대단함이 말이나 표현으로는 도저히 다할수없을것 같았다. 2025. 5. 22. 그리스의 아테네신전 그리스의 수도 > 그곳의 파르테논신전은 지금껏 TV의 화면에서만 보아오던것을 용호와 옥이의 주선으로이번에 다녀올수있는 기회가되었다.파르테논신전은 아테나의 신전으로 처녀의집(아테나)이라는 뜻을 가진다고 한다.파르테논신전은 유엔의 세계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되었다고 하며 약 2500년전의 건축술로는 도저히 상상하기조차힘든 어마어마한 규모의 불가사의한 건축물이였다참으로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는것 같은 느낌이였으며 현장에서 볼수있는 기회를 제공한 아들한테 고마웠다. 2025. 5. 20. 플로메리아 2024년 두바이여행중 몇몇곳에서 만났던 "플로메리아" 꽃의 아름다움. 2025. 4. 19. 곤명의 石林 2025. 3. 28. 에크메아 '가모세팔라' '럭키스트라이프' 더운나라에서는 귀하지않게 볼수있었던 꽃! 에크모아"가모세팔라"럭키스트라이프"를 우리의 식물원에서 만나니 반가웠다 2025. 3. 15. 5곳의 바위솔 1, 도동서원 = 바위솔.기와지붕= 바위솔. 2, 대왕암= 바위솔. 3, 일출암= 바위솔. 4까페= 바위솔. 5,해골바위= 바위솔. 2024. 11. 10. 古城 과 港口 = 크로아티아의 트로기르항에있는 카매를랭고성(城) 2024. 6. 3. Burj Khalifa 125층,전망대에서 보는 두바이 세계최고층빌딩 부르즈칼리파 그건물의 125층전망대에서 보는 두바이시내풍경 125층을 오르는 시간은 불과 2분정도? 아래의 푸르게 보이는 사진은 밤의 분수쇼장. 어둠이내리는 저녁에는 1-2부로 나눠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멋진분수쇼가 펼쳐진다. 2024. 4. 30. 아카시와 아까시아? 두바이의 구시가지 방문중 마을에있는 이슬람사원의 마당한쪽에 아까시아?의 나무한그루!꽃이피고있는 중에도 다른가지에서는 열매가 다익어 낙과한 껍질이 매달려있는데또다른 한송이의 꽃으로 보이는듯 했다 2024. 4. 29. 두바이의 마닐라타마린드 나무 열매 두바이의 구시가를 관광중 잠시쉬는곳에서, 보기엔 아까시아과인데 똬리를 튼 열매가 익어가는 모양이 신기로웠다나무의 정명은 "마닐라타마린드" 라고 . 2024. 4. 15. Burj Al Arab 호텔 두바이의 유명한 배모양의 칠성급 부루즈알아랍(Burj Al Arab)호텔은 하루숙박비가 무려 5백에서 3천만원까지..... 가까이에서 볼려고했으나 이날따라 교통통제로 먼발치에서 볼수있던것으로 만족해야했다 2024. 4. 15. 만년사에 눈오던날 !!! 2024. 1. 4. 민들레 (오스트리아) = 동유럽의 오스트리아를 여행중 한적한 시골을 지나다가 만난 민들레군락 = 2023. 12. 14. 빨간꽃 마로니아(칠엽수) 동유럽여행중에 우리나라에서는 보기어려운 빨간꽃마로니아가로수를 흔하게 만날수있었다. 2023. 9. 6.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2023. 7. 7. 이전 1 2 다음